부모님께 아이 학교 상황 설명하려니 막막하네요
두바이 정착 알아보는 게 참 쉽지 않네요. 특히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지금 상황을 설명드리려니 한국 기준이랑 비교하기도 어렵고 머리가 복잡해져요. 답답한 마음에 잠시 쉬면서 생각을 정리했는데, 그러다 문득 찍어본 사진이에요. 이렇게 나무로 된 책상과 의자들이 쭉 놓여 있는 교실 풍경인데, 앞에 커다란 화이트보드도 보이고 창문엔 블라인드가 내려져 있네요. 이런 교실 사진을 보고 있자니 아이 학교 문제가 가장 먼저 떠오르더라구요.